MISSION

기간: 2017.07.05 ~ 2017.09.30
남북하나재단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이름: 신경민
2018-07-03 14:20:22  |  조회: 432
안녕하세요!
부산 통드림팀 신경민입니다.



오늘(6월30일)은 바로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진행되었던 봉사활동은 북한에서 오신 새터민 분들이 그 동안 받은 고마움을
이웃에게 나눠 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며, 마포구자원봉사센터와 착한봉사단
그리고 대학생 봉사자로 통일서포터즈, Uni-프렌즈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오전에는 지난 수요일 핸즈온 봉사활동 때에 꽤나 고생을 하게 만들었던ㅋㅋㅋㅋㅋ
마스크를 모든 봉사단분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카메라를 꺼낸다는걸 잊고...수요일 사진으로 대체ㅠㅠ)
그래도 한 번 만들어봐서인지 이번엔 저번보다 빠르고
저도 정말 만족할 만한 마스크를 만들었는데요.
(잘 만든건 왜 사진을 안 찍었는지......)
어떤 아이가 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마스크를 쓰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주요 봉사는 바로!
배식활동이었습니다. 이름하여 《한 끼 밥상》!
메뉴는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열무국수와
북한음식인 두부밥, 아바이순대, 그리고 흔히들 아시는 콩고기(인조고기)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두명씩 파트너가 되어 한테이블을 맡아서 하는 거였지만

하다보니 왜인지 4개를 하고 있더랍니다 하핳;;;;
저는 복지관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뭔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달까요 ㅋㅋㅋ
중간에 살짝 비가 내려서 좀 습하고 더운 날씨였지만 어르신분들이 맛있게
드셔주시고 즐거운 공연을 즐기는 모습에 괜시리 뿌듯했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 드디어 봉사단에게도 돌아온 식사시간!
아는 사람이 없어 좀 쓸쓸할 뻔했지만 오늘 하루 파트너로 같이 고생하셨던
착한봉사단분께서 같이 먹자고 하셔서 새터민분들과 점심식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열무국수는 너무나 맛있었고
특히 두부밥은 흔히 아는 유부초밥과 비슷하지만
맛은 담백했고 양념이 매콤하니 맛있었습니다.
(북한은 날씨가 매우 추워서 대체로 매운 음식들이 많다고 하네요.)

또 식사를 같이하며 북한에 대해(주로 북한 음식얘기였지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 길진 않았지만 아주 가까이에서 뜻하지 않게 좋은 시간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하핳
다음에 또 뵜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는 봉사자 모든 분들과 함께 포토타임!!
사진 제공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진에 문제가 있다면 바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든 봉사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조금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사진을 찍을 시간이 없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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