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기간: 2019.10.28 ~ 2019.11.08
한*중 2030연암로드 후기입니다.
이름: 최정오
2019-09-30 21:43:44  |  조회: 177


▲ 한+중 2030 연암로드-평화와 통일을 노래하다!! 8월 27일 ~ 8월 28일에는 한+중 2030 연암로드가 진행되었는데요!


▲ 이 일정표를 토대로 후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연암로드의 첫번째는 독립문에서 시작이 됩니다. 고대의 우리나라와 중국의 무역을 할 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는 독립문은 각국의 사신들이 오고 갈때마다 필수로 독립문을 거쳐갔다고 합니다. 일종의 왕에 대해 예의를 갖추는 의식이라고 하네요:)


▲ 다음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김지남 선생님의 묘를 들렸는데요!


▲ 조선 후기의 외교관 역관으로써 최고의 공을 세웠다고 말할 수 있는 김지남 선생님 묘의 모습입니다! 비석에는 백두산 정계비를 세우는데 공을 세운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다음은 사신들의 이정표가 되었다던 파주 용미리 마애이불입상입니다! 이 마애불의 전기는 이렇게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요 고려 선종(재위 1083~1094)이 자식이 없어 원신궁주(元信宮主)를 맞이했는데, 역시 후사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궁주의 꿈에 두 도승(道僧)이 나타나 말하기를, ‘우리는 장지산(長芝山) 남쪽 기슭에 있는 바위틈에 사는데 지금 매우 시장하다’하였다고합니다. 다음날 사람을 보내 알아보니 장지산 아래에 두 개의 큰 바위가 나란히 서 있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여긴 왕은 이 바위에 꿈속의 두 도승을 새기게 하고는 절을 지었는데, 마침 그 해에 왕자 한산후(漢山候)가 탄생하게 됐다고 합니다.


▲ 마애이불의 뒷모습입니다. 왼편에는 여자의 형상을 띄고 있는 불상이, 오른편에는 남자의 형상을 띄고 있는 불상이 세워져 있답니다:)


▲ 다음은 유형문화제 제61호로 지정되어 있는 화석정을 방문했는데요! 여기 화석정을 조선시대 왕인 선조와 재미난 일화가 있는데 평소 여기에서 살던 율곡 이이는 평소에도 화석정에 기름을 바르고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8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유언으로 화석정에 계속 기름을 바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백성을 버리고 북으로 도망가던 선조는 밤에 임진강 나루에서 길을 못 찾고 헤매다가 갑자기 주위 언덕에서 환하게 밝아왔는데 선조의 피난을 알고서 화석정에 불을 질러서 선조가 무사히 임진강을 건너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 임진강이 한눈에 보이는 모습입니다.


▲ 다음은 임진각에 들렸습니다. 임진각 한편에는 6.25전쟁 때 돌아가신 유족을 찾아주시는 군인들께서 계셨고, 한편에서는 이산가족 전시를 통해 남북의 분단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서울보다 훨씬 가까운 개성을 눈앞에 두고도 갈 수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심정이였습니다.


▲ 다음은 캠프그리스 숙소로 향했습니다. 저희 방안인데 정말 제가 군대라도 온 것처럼 신기한 광경이였습니다:)


▲ 자유시간을 통해 팀원들과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는데요~! 그 중에 군복입는 체험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 옛날에 사용했던 길을 산책할 수 있었으며


▲ 마찬가지로 옛날에 실제로 사용했었던 탄약고가 아름답게 바뀌어저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저녁에는 국적을 떠나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다음날에는 DMZ탐방을 하였는데요:) 도라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보는 북한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또한, 전망대에는 한국사람보다 오히려 외국인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한국인인 저보다 외국인이 북한에 대해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아 참담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그 다음으론 땅꿀응ㄹ 방문하기 전 이해를 돕기위한 전시관을 관람하였고, 실제의 총기구들과 북한의 남침흔적들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땅꿀에서는 사진촬영이 불가하여 아쉽게도 촬열은 못하였습니다.


▲ 여기서 알고는 있었지만 잊어버렸던 아픈 역사들과 도성인 서울로 가기위해 가장 가까운 길이 되는 파주DMZ를 보며, 이번활동으로 다시금 북한과 남한의 관계에 대해 일깨워 주었으며, 더 이상의 희생자들이 나오지 않도록 더욱더 통일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평소에는 가기 힘든 지역들을 방문하며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활동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한*중 2030 연암로드-평화를 노래하다 활동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총1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

이모티콘 최영수

멀리다녀오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19-10-11  | 수정 | X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91 비정상회담,토크콘서트 참여 후기
최정오
19-11-30 24
190 북한 인권 영화제 참여 후기
최정오
19-11-30 19
189 [구면지기]통일 공감 칼럼쓰기
최정오
19-11-30 22
188 [구면지기] 지인과 함께하는 통일희망메시지 SNS 릴레이
김태연
19-11-30 41
187 통일 공감 칼럼
문근혜
19-11-19 28
186 비정상회담 토크콘서트 후기
이래현
19-11-16 34
185 지인과 함께하는 SNS 통일 희망 릴레이
이래현
19-11-16 40
184 [다소다] 우리 팀원들의 통일 희망 메시지
이래현
19-11-16 55
183 [다소다] 통일 서포터즈 6기 활동 후기
윤지영
19-11-16 4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