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기간: 2019.10.28 ~ 2019.11.08
[구면지기]통일 공감 칼럼쓰기
이름: 최정오
2019-11-30 20:31:09  |  조회: 86

많이 닮은 듯 하지만, 다른 우리

아슬아슬한 경계선 위에 서있는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20대 초반인 나에겐 너무나 까마득한 역사 속에서의 일이라 실감이 나지 않았다.

역사를 아무리 배우고 배워도 바쁜 현실속에서 서로의 앞만 보고 가는 상황에서

나에게 북한은 잊혀져가고 무뎌져 가고 있었나보다

통일 서포터즈를 하는 기간내내 DMZ방문, 연암로드 따라 기행, 의제회의, 북한인권영화제, 토크콘서트 등

그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 활동들이 없었다.

서포터즈를 활동을 하게 되면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들을 쌓을 수 있었고,

많은 북한의 현실들을 마주하며 뼛 속 깊이 그들을 느끼고 공감하고 아파할 수 있었다.

도끼 만행 사건으로 판문점에서 서로 같이 사진을 찍을 정도로 사이가 좋던 서로에게

이제는 웃음도 지을 수 없는 상황에서의 아픔

2019.10.2-신형SLBM(잠수형발사탄도미사일)발사

2019.10.16-김정은 백두산 백마 등정

2019.10.23-조선중앙TV 방송 중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 시설들을 싹 들어내도록..."

이 상황들은 2019.04.11-김정은 위원장 발언과 연관이 되있는 듯 해 보인다.

발언중에는 1.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

               2. "강력한 군력에 의해서만 평화가 보장된다"  -미사일 발사사건

               3. "올해 말까지는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 볼 것"-북미 정상회담

이처럼 북한은 핵무기 개발 중단에 앞서

한국-첨단무기 도입을 금지하라

미국-한미군사연습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나는 이러한 예측불허의 상황에서의 불안한 감정보다는

누군가 나에게 북한에 대해 물어본다면 아직도 너무 어렵고 벅차지만,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같이 가고 싶은, 같이 미래를 살아가고 싶은, 그런 친구이자 가족같은 사람들이라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어떤 미래를 맞이할 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바람만큼 북미관계와 남북관계가 회복되길 바란다.

나아가 통일에 대한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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