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기간: 2019.10.28 ~ 2019.11.08
북한 인권 영화제 참여 후기
이름: 최정오
2019-11-30 21:18:55  |  조회: 163



▲ 처음 가본 대한극장에서 이뤄진 북한 인권 영화제 개막식!!




▲ 개막식 상영작으로는 딸러히어로가 선정되었다.




▲ 딸러히어로는 실제 강행되고 있는 북한 해외 노동자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 24시간 2교대로 돌며 정부에 화날법 하지만 화낼 힘도 기력도 없는 노동자들....그나마 번돈도 노동당에 내고 나면 가족들에게 보낼 돈도 빠듯하기 때문에 한달에 하루 휴무, 밤낮으로 일을 하는 극한 상황에서도 그들은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이다.



▲ 철저한 북한의 감시망에 인터뷰도 제대로 할 수 조차 없는 상황에서의 그들은 매 순간 감시를 당하고 있었다. 도망갈 수도 당국에 돌아갈 수조차 없는 상황...최소한의 인권조차 무시되는 상황에서 그들은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인건비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국제사회에서도 알고는 있지만 어떠한 곳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져 있다. 이들이 벌어들인 외화는 핵무기 개발에 쓰이거나 김정일 일가나 고위간부들의 유흥비로 쓰인다고한다. 영화를 보고나서 정말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마음이 먹먹했고 가슴이 답답했다. 나는 지금의 북한은 예전보다는 살기 좋아졌겠지...이제 굶는 사람도 별로 없지 않을까...?하지만 이 영화에서 보여준 것이 현실이라니... 아직도 믿기 힘든 현실 속에서 어디서 어떻게 무엇부터 도와줘야 할 지 도저히 감이 잡히질 않았다... 최대한 빨리 통일이 되서 하루 빨리 최소한의 인권이 보장이 되는 나라에서 살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작품들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많은데 그중 가슴을 깊이 울리는 영화 중 하나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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