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기간: 2019.10.28 ~ 2019.11.08
비정상회담,토크콘서트 참여 후기
이름: 최정오
2019-11-30 22:14:21  |  조회: 88


▲ 합정 북카페 '디어라이프'에서 열린 토크콘서트/비정상회담!!

이전의 의제회의에서는 많은 안건들이 제시되었는데요

안건에는

북한이 생각하는 일본정부에 대한 생각-독도에 관련


이성문제/소통의 장이 있는지--남한처럼 썸이라는 개념이 없다. 열번 안쩍어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그냥 좋아하면 직진하는 편

소통의 장은 없다.


걸그룹들이 노래를 낼 때 정부의 눈치를 보는지

--정부에서 확인 후 노래를 낸다


어떤식으로 직장에 배치를 받는지

여성들이 선호하는 직장이 무엇인지

사춘기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지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행동이 가능한지

고전시나 역사에 대해 어떻게 배우는지

[세종대왕/이순신장군]같은 위인들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대단한 위인이라고 똑같이 배운다. 하지만 태조 이성계같은 경우 중국과 손을 잡아 반란을 저질러 왕이 되었기 때문에

좋은 인식으로 배우지는 않는다


연락할 수단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연락할 수단 없다.


북한에서 보는 단일팀에 대한 생각

-물론 남북한 관계가 좋았을 때라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라던가 좋은 분위기였다


북한의 철도 환경에 대해-어떻게 관리하는지 등의 안건들이 있었습니다.

답변은 밑에 제시해놨습니다.


새로 알게된 사실로는

북한친구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과 같이 평일에 대해 그다지 큰 관심이 없다.

매니지먼트같은 개념이 없고, 나라에서 월급을 받고 일을 하기 때문에 북한배우들에 대한 처우가 안좋다.

북한의 최대 인플루언서는 김정은 리설주라고 한다. 그들이 입은 패션이 유행하는 상황이 생긴다고한다.

줄임말 맞추기 게임도 헸는데 흥미로웠던 것 같다.

강영실-강력한 영양실조, 농기-농촌활동기관 뜻이라 한다.

그리고 남한에 와서 "연락할게" , "밥 한 번 먹자"라는 인사치레 같은 말들을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고,

대부분 직설화법으로 말하기 때문에 ~하는 것 같아요 돌려서 말하기가 되게 어려웠다고 한다.

데이트 장소(평양-대동강변, 청진-물을 다 뺀 수영장, 네 귀퉁이, 학교 네 귀퉁이, 아파트 창고나 뒷골목)

이러한 얘기들은 진짜 그 곳에 살다온 사람밖에 모르는데 이러한 얘기를 들으면서 되게 흥미로웠고, 재밌었고,

우리보단 보수적이긴 하지만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구나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는 활동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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