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다] 통일교육원 열린통일강좌 - 북한의 우리 문화 유산 : 평양편 (2)
이름: 윤지영
2019-11-05 20:32:46  |  조회: 121

<평양의 우리 문화유산>

출처 : 통일교육원


1) 칠성문 - 북한의 국보 제 16호, 현무문

좌 : 칠성문 전경 / 우 : 현무문 전경


- 칠성문은 평양성 내성의 북쪽 문으로 세웠던 것을 조선 시대에 다시 고쳐 지은 것으로 이름은 북쪽을 가리키는 북두칠성에서 따왔다고 전해짐

- 칠성문은 성 밖에 있는 적군이 공격하기 매우 힘들게 되어 있는 반면, 안에서는 방어하기에 유리하도록 설계됨

- 칠성문의 옹성(성문 앞쪽을 둥글게 둘러싼
성벽)은 흥인지문의 옹성처럼 앞을 둘러싼 것이 아니라 칠성문의 축대 중앙에 나 있는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 옆쪽으로 불쑥 튀어나온 형태 -> 적군이 성문으로 몰려올 때 옹성 위에서 쉽게 공격할 수 있게 한 것

- 밖에서 본 칠성문은 그 위용이 대단해서 적군들에게 위압감을 주고 사기를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었음

(- 칠성문 옹성의 위압적인 모습은 고구려 성의 특징)


- 현무문은 평양성 북성의 북쪽 문으로 세워졌으며 이후 여러 차례 보수를 했고 지금의 문루는 1954년에 옛 모습대로 복원한 것

- 현무문의 옹성 역시 칠성문과 마찬가지로 성문 밖 좌 ∙ 우측 성벽에 둥그렇게 튀어나오도록 만들어 적군이 쉽게 진입하지 못하게 되어 있음


2) 단군릉

단군릉 전경 - 북한에서 새로 만든 것


- 우리나라의 시조인 단군

: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을 세웠다 되어 있으며 지금으로부터 5000년 전.

우리나라의 역사를 반만 년 역사라고 하는 이유

- 안타깝게도 고조선을 세울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는 유적이나 유물이 아직까지 별로 발견되지 않음

- 1993년, 북한이 단군의 뼈를 발굴했다는 엄청난 발표를 했고. 그 뼈가 나온 곳이 바로 단군릉

- 이 발굴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현재로서 증거가 부족해 아직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음

-> 단군릉에서 나왔다고 하는 왕관의 장식물이나 그릇 조각 등이 고조선 청동기 시대의 것이 아니라 그로부터 1000년이나 뒤인 고구려 시대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

- 북한이 발표한 내용 :

평양시 강동군 문흥리에는 예로부터 단군릉이라고 전해져 오는 무덤이 있었다. 그리고 무덤 앞에는 단군릉이라고 쓰여진 비석도 세워져 있었다. 이것은 일제시대 때 일본이 이 무덤을 없애려고 하자 평양 시민들이 분노하여 세운 비석이었다. 1993년에 김일성의 지시로 그 무덤을 발굴하였는데, 그 곳에서 남자와 여자의 뼈 86조각이 나왔다. 그 뼈의 연대를 측정해 보니 약 5011년 전이었고 그 뼈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단군과 단군의 부인이었다. 남자 뼈의 주인공인 단군은 70세 노인이었고 키는 170센티미터로 당시로서는 큰 체격이었다. 부인은 곱게 자란 30대의 여성이었다. 단군은 기원전 3018년 평양에서 태어나 25세 즈음 평양에 고조선을 세우고 주변을 합쳐 영토를 넓혀 나갔다. 고조선은 3000여년 간 존속하면서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영토를 확장하여 아시아의 강대국으로 군림했으며 단군은 죽어 평양 근처에 묻혔다.


3) 동명왕릉과 정릉사

좌 : 동명왕릉 전경 / 우 : 정른사 전경


- 동명왕릉은 고구려 제1대 임금 동명왕의 무덤

- 1974년에 발견되었으며 1993년에는 주변에 축대를 쌓고 능을 다시 지음

- 고구려의 시조가 동명왕이 아니라 추모왕 이라는 견해도 있음

- 동명왕릉 입구 오른편에는 동명왕의 명복을 빌기 위한 절인 정릉사가 있음

- 정릉사는 고구려가 망하면서 없어졌으나 최근 북한에서 이 절을 원래 모습대로 복원함

- 정릉사가 동명왕의 명복을 비는 절이었다는 것은 고구려를 지키기 위한 절이었음을 뜻하며, 정릉사가 그만큼 중요한 절이었음을 의미함

- 정릉사의 존재는 1974년 발굴을 통해 확인됨

- 고구려 절의 모습과 특징이 잘 남아있었으며 면적이 9000여 평에 달할 정도로 큰 절이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음

- 지금 복원되어 있는 것은 정릉사 전체 중에서 중요한 일부에 지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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