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다] 통일교육원 열린통일강좌 - 북한의 우리 문화 유산 : 남포 편
이름: 윤지영
2019-11-05 22:52:45  |  조회: 137


<남포의 우리 문화유산>

출처 : 통일교육원


1) 고구려 고분벽화

 

고구려 고분 벽화 - 태양을 상징하는 세 발 달린 까마귀가 벽화로 그려져 있음


- 고구려 고분 벽화의 특징은 탁월한 미적 감각, 다양하고 풍부한 소재, 진취적이고 웅장한 표현, 정교하고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색채 등임

- 사신도(四神圖)는 고구려의 정신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걸작 중의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음

- 인물 풍속도가 그려진 벽화에서는 고구려 사람들의 소박하고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음

- 고구려 고분 벽화는 4세기 무렵부터 나타나기 시작함

초기 4,5세기 : 인물 풍속도 중심, 5,6세기경 : 인물도, 풍속도, 사신도가 혼합되어 나타남, 6,7세기 : 사신도 중심 / 으로 발전함

- 북한에서는 평양 지역에 동명왕릉, 진파리 1호분 등 24기, 남포 지역에 강서 대묘, 강서 중묘, 쌍영총, 덕흥리 고분, 약수리 고분, 수산리 고분 등 21기가 집중되어 있음

- BUT 북한에 있는 것은 북한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벽화를 돌볼 여유가 없는 상태로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함


2) 사신도

 주작 (강서중묘)백호 (강서중묘)


- 사신은 동서남북 사방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주는 동물

- 동쪽은 청룡, 서쪽은 백호, 남쪽은 주작, 북쪽은 현무가 맡음

- 사신은 실제 동물 모습에 상상의 동물을 더해 만들어짐

청룡 : 머리에 뿔이 달려있으며 다리가 있음. 몸통은 온통 뱀의 비늘로 덮여 있고 눈을 부릅뜨고 있으며 입에서는 불꽃을 내뿜는데 대게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

백호 : 허공을 향해 힘껏 날아오르는 자세를 하고 있고, 얼굴은 호랑이와 비슷하며 혀를 내밀고 있는 경우도 있음. 청룡과 백호는 모습이 비슷해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음

주작 : 새의 모습인데 어찌보면 봉황 같고, 어찌보면 닭 같기도 함. 보통 한 쌍으로 등장하며 주로 무덤 속에 시신을 모셔 놓은 무덤방 남쪽 벽 입구 왼쪽과 오른쪽에 그려져 있다.

현무 : 실제로 있는 뱀과거북을 그린 것으로, 뱀이 거북을 휘감고 있거나 서로 엉켜 있는 모습을 하고 있음

- 사신도는 고구려 후기 고분 벽화에 집중적으로 나타남

- 고구려인들은 사신이 저승으로 가는 길을 지켜준다고 믿었던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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