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서포터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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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안녕하세요! 만사평통조 김수지입니다.
지금쯤이면 대부분 시험기간이 끝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6, 7월 달의 팀 캠페인 등 많은 팀활동과 권역별 캠페인을 기대했지만 갑작스럽게 MERS가 전파되면서 원활한 서포터즈 활동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몸관리를 잘하고 온라인으로라도 계속해서 통일서포터즈 활동을 잘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5-06-25  | 수정 | X 

최성환

안녕하세요 경북C팀 두리하나 소속 최성환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팀미션 위에 페이스북 링크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두리하나를 누르면 페이지가 잘못되었다고 뜹니다. 링크된 주소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수정을 바랍니다.   15-06-15  | 수정 | X 

홍준기

안녕하세요!! 2015 통일서포터즈 2기 <네 얼간이> 팀장 홍준기입니다!!
앞으로 팀 미션도 있고 여러 활동들을 하게 될텐데 기대가 됩니다!!!
잘부탁 드리고 우리모두 함께 같이 갑시다!!   15-06-11  | 수정 | X 

신소라

안녕하세요^^ 2015 통일서포터즈 <통일, 숙명이조> 팀장 신소라입니다~♥

북한과 통일에 대해서 아직은 전공적인 지식이 별로 없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앞으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는 저와 같은 뜻을 지닌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함께 힘을 모아서 밝고 희망찬 통일 대한민국을 일궈냅시당ㅎㅎ

추신) 저희 <통일, 숙명이조>에 대한 많은 관심도 부탁드릴게요!!!♥   15-06-07  | 수정 | X 

천주영

안녕하세요 ^^ 십시일통 팀의 팀장 천주영입니다

이번 통일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북한인권 및 통일에 대하여 보다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일은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일인만큼 우리가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어지는 활동을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15-06-04  | 수정 | X 

길재희

안녕하세요 통(通)하였는냐 팀의 길재희입니다!
통일 서포터즈는 통일을 위하여 직접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서포터즈 일이 간단하다고 생각해서 깊게 고민하지 않고 바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해야 할 것도 많았고 그에 따라서 하고 싶은 것도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주어지는 미션이나 팀활동들이 조금 힙겹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오히려 자극을 주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15-05-30  | 수정 | X 

최유정

안녕하세요~ '만사평통'팀의 최유정입니다!!

북한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통일에 대해 항상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통일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의미있는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다같이 열심히 노력합시다!!   15-05-29  | 수정 | X 

천창환

OKUK 팀의 천창환입니다.
홈페이지에 이슈&토크 창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지인의 소개로 시작하게 됐는데,
분단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적극적으로 보태고 싶네요.

One Korea United Korea!   15-05-27  | 수정 | X 

장수교

안녕하세요 2015통일서포터즈 활도을 하게 된 경북권역 A 팀 장수교입니다. 통일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습니다. 통일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통일을 해야하는 이유와 그 효과 그리고 북한 주민들의 실태에 대해 열심히 배우고 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점 투성이지만 그만큼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5-05-17  | 수정 | X 

김세원

안녕하세요, 15년도 통일서포터즈 남과 북의 연결고리 팀의 김세원입니다.
인권에 대한 첫 구체적 인식을 접목시키는 통일서포터즈의 활동은 제게 참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만큼 활발히,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통일서포터즈 화이팅!   15-05-07  | 수정 | X 

박재현

안녕하세요 통일해듀오 팀의 박재현입니다
일단 지금까지 한 팀으로 같이 고생해준 우리 통일해듀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6개월동안 우리 통일해듀오 팀원들과 함께 두번의 캠페인과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 페이스북을 통해 통일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통일서포터즈로서 활동하면서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통일에 대해서 자세히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기로 끝나는 서포터즈가 아니라 2기 3기 더 많은 서포터즈들의 활동으로 통일의 순간을 위해 많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14-11-17  | 수정 | X 

임정은

사실 통일서포터즈는 정말 조그마한관심으로시작했습니다.대학생인데 서포터즈활동을 하고싶다
서포터즈가무엇이있나 찾아보다가 이 통일서포터즈를 보게되었고, 그냥 왠지모를 끌림에 신청하였고, 이렇게 끝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처음시작할땐 무엇을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고 했지만, 좋은조원들을 만난덕분에 진심으로 북한을생각하는 그 깊은마음에 또 이끌려 함께 얘기하고, 생각하다 정말로 통일을생각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조그만이끌림에서 큰 관심으로 옮겨 제생각을 따스한 빛으로 덮어준서포터즈는 관심이라 할 수있겠습니다.
이상 원코리아 임정은입니다.   14-11-17  | 수정 | X 

권재성

부산지역 one korea 권재성 입니다.
북한인권관련하여 관심이 있어 신청을했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군요,,,
처음 이 활동을 시작한것도 아프리카 기아,난민.인권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 그 계기로 북한인권활동에 대해서 먼저활동하자는 마음다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시원 섭섭한 면도 있고 많은 활동을 하여 북한인권,통일에 관화여 부산시민들에게 많이 전했던 반년이였던거 같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이 경기도권 지역 이외에 대한민국의 다른지역 시민들은 북한인권,통일에 관하여 관심가지는 사람이 참 없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자기 스펙과 자기 인생을 위해 삽니다. 통일이 되던 말던 북한인권이 내알빠가 아니라는것처럼..

하지만 우린 외면하면 안됩니다,
통일 , 북한인권을 외면한다면 대한민국 민족의식에 많이 소홀해질것입니다. 우리와 그들은 한 민족이고 북정부가 잘못된것이지 북한민중들의 인권은 탄압받을수가 없습니다. 서포터즈 활동하면서 제일 많이 느낀점은 북한인권법 자체를 정치로 묶어서 본다는 것입니다.
왜 인권을 정치에 묶나요? 10여년간 대한민국에 북한인권법인 통과되지않아 그것도 정치로 보나요?
인권이라는 중립접 요소 자체를 정치로 묶고 활동을 못하게 했던 부산 일부 학교.. 그 외에 다른 국립지역..
묵인 하면 안될것입니다.
유엔 및 선진국에서는 이미 북한인권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같은 민족의 피가 흐르는 우리 대한민국은 왜이리 가만히 있나요?

물론 이 활동으로 주변에서 많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 활동하면 누가 알아주냐? 통일이 된다고 생각해? 북한인권활동한다고 그들이 탄압 안받을까?

저는 소망합니다. 작은 씨앗과 같은 나비효과   14-11-16  | 수정 | X 

배문주

통일 서포터즈란 '씨앗'이다.
지난 통일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서 통일의 씨앗을 심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가깝게는 저 자신부터, 넓게는 우리 원코리아팀이 캠페인 했던 시민분들, 또 우리 통일 서포터즈 모든 분들이 하셨던 캠페인과 애써 만들었던 콘텐츠를 읽으신 분들 까지. 또, 서포터즈의 역할이 이러한 것이기도 하구요.

그분들께 부디 우리의 활동이 씨앗이 되어, 통일 의식이라는 새싹을 틔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 싹이 꽃 피우고 만발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의 노력과 서포터즈 활동을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캠페인이나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통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하기도 하고 통일에 대해 부정적인 친구들에게 열변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이 가장 많이 변할 수 있었던 활동이었네요.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있을 수 있게끔 첫 불꼬를 터 주신 북한민주화네트워트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1기라서 정확한 갈피를 못 잡고 다소 어수선하게 부분도 있었지만
앞으로 다음 서포터즈 분들이 더욱 발전시키리라 생각합니다.
홈페이지의 경우 통일부 블로그와 많이 비슷한 것 같아서 약간 다르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제가 통일 서포터즈 1기를 역임할 수 있어서 참 영광스럽고 기쁘고,
우리 팀 원코리아,
좋은 팀원 만나서 참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정은이 재성이 양모 모두 모두 고맙고 사..사.. 좋아한다.~~ㅎㅎ
  14-11-16  | 수정 | X 

손양모

아마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우리의 소원은?" 하고 물어본다면, 자동적으로 나오는 대답은 "통일"이 아닐까싶습니다.
하지만 이 소원을 위해서 앞장서서 행동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아마 그리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연히 말하는 것은 쉬워도 그것을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힘든 일이기 때문이겠죠.
그런 점에서 통일서포터즈 모두는 더 이상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옮긴 진정 한반도의 청년리더 아닐까요?

제 1기 통일서포터즈는 작은씨앗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씨앗이 물과 햇빛을 받아 싹이 트고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되는 것 처럼, 작은관심과 작은실천으로 시작했지만 이러한 에너지와 열정이 한반도로 퍼져나가서 우리에게 '통일'이라는 아름다운 선물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One Korea?
OK!
  14-11-16  | 수정 | X 

정윤재

"통일에 대한 저의 꿈이 더욱 확고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집불통 팀의 정윤재입니다. 지난 7월을 계기로 서포터즈의 대장정의 막을 드디어 내리게 되었네요. 약 6개월동안 통일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여러 점을 많이 배웠습니다. 첫번째는 통일에 대해 힘쓰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두번째는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 세번째는 무엇보다 통일에 대한 저의 꿈을 더욱 확고히 해줬다는 점입니다. 통일을 이루기 위해 고려대학교 북한학과에 입학하였지만, 2학년의 마무리를 지어가는 과정에서 점점 통일에 대한 저의 꿈의 열정이 식어가고 있었습니다. 군대 가기전 마지막 대외활동을 의미있는 활동으로 하자는 마인드로 서포터즈를 하게 되었는데, 통일에 대한 저의 열망을 더욱 심어준 것 같습니다. 통일서포터즈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북한민주화네트워크 관계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통일서포터즈 1기를 마무리하면서 느낀 아쉬웠던 점을 간단히 써보고자 합니다. 일단 공식홈페이지와 팀별홈페이지 간의 역할이 모호했다는 점입니다. 팀별 홈페이지는 공식홈페이지에 올리는 콘텐츠를 단순히 옮겨오는 용도로 쓰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두번째는 공식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릴때, 여러 장을 올리지못하고 한장씩 올리는 점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세번째는 순위공지가 없어서 지금 어느팀이 몇등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매주 점수를 매겨, 매주 팀별 순위를 공지해주셨다면, 더욱 서포터즈 팀들의 활동을 돋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네번째는 점수에 대한 투명성이 너무 부족했다는 점입니다. 저희가 활동을 하면서 의혹을 했던적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점이 2기때는 꼭 고쳐졌으면 합니다!   14-11-16  | 수정 | X 

배효진

잡아주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팀원 분들도 다 너무 고생해주셨고 저는 현실적인 타입이라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는데도 꾸짖어주지 않고 여기까지 데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북한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지만서도 북한에 대해 모르는 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점들도 분명히 많이 있어요. 아직도 많지만..통일서포터즈 덕에 늘 관심을 두고 지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통일을 평생의 '소원'이라고 말하고 다니면서도 통일을 위해 나는 뭘 하나 한 것이 없다는 죄책감도, 통일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이 하나하나 모이다보면 정말 통일을 이룰 날이 오게 되지 않을까요? 이런 활동을 지원해주신 북한민주화네트워크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이런 저런말은 많이 주절주절 거리게 되었는데요. 3학년, 바쁜 시간이었음에도 통일서포터즈에 할애한 시간들...아깝지 않았어요! 여름에 다같이 갔던 통일리더캠프도, 북한인권영화제나 토론대회 같은 행사들도, 그리고 캠페인을 위해 모였던 시간, 자료를 조사하고 정리/제작했던 시간들도...! 전부 아깝지 않아요. 더 공부하고 1cm라도 성장한 스스로의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아 기쁘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고 알아나가고 그리고 결국엔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너무나 즐거운 시간들이었어요. (정말,정말 해단식날 너무 행복해서 울게될 것 같아요 ㅠㅠㅠ!) 2기를 위해 아쉬운 점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직접 느끼는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통일리더캠프도 좋긴 했지만 강연 위주라서 뭔가 체험했다는 느낌이 덜했어요.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눈으로 확인하는 행사가 더 많아져서 2기 분들은 더 많이 느끼고 행동하는 서포터즈가 되길 빕니다. 감사했어요   14-11-15  | 수정 | X 

배효진

약 7개월간의 활동이었네요. 아직 12월이 안되었으니 딱 반년인가:) 정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끝마치는 대외활동이기도하고요. 대외활동이지만 같은 학교 분들과 함께 활동하여 교내활동 느낌이 나기도 했지만요 ㅋㅋ!
제가 처음에 통일서포터즈가 되고 놀란 점은 우리나라에 이렇게 통일에 대해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많구나!라는 것이에요. 저는 '통일'은 언제나 젊은 세대에게 외면받아오는 주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통일에 관심이 있고 북한문제에도 관심이 있다는 점이 뿌듯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안심이 되기도 했답니다. 활동 기간 중 많은 서포터즈 분들이 중도 활동을 그만두신 것 같은데 그래도 통일에 대한 마음은 여전하시리라 믿고 있구요. 통일서포터즈 덕에 통일과 북한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만나뵙게 되어 너무나 좋았답니다!
하지만 활동이 상당히 자율적이고 꽤 긴시간동안의 활동이었기에 자유로움 속에 부담감?같은 부분이 은근히 컸답니다. 행사 참여 같은 부분은 갑작스레 공지되는 부분이라서 일정조율이 힘들어서 못간 것도 많은데 아쉽네요 ㅠㅠ 이부분은 고쳐지길 바란다? 그런 것은 아니구요. 여러 행사를 준비하다보면 어떻게 많은 인원의 참석여부를 파악해서 조정하겠어요 ㅋㅋ! 주최측 입장도 십분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 참석을 못해 아쉽다는 의미였습니다 ㅎㅎ! 캠페인 같은 것도 우리가 스스로 해야하니까 그런 부분이 오히려 부담이 되었던거같아요. 과연 이게 제대로 된 캠페인일까? 이게 효과가 있을까? 등등의 고민이 많았지요! 그래도 이렇게 무사히 헤쳐나와 드디어 막바지까지 왔다는 점이 스스로 대견하기도하고 약간 감동적이기까지해요(셀프위안) 황선영 팀장님이 나이가 제일 어림에도 불구하고 흔들리는 제 맘 잘   14-11-15  | 수정 | X 

허정

올해 제대하고 크게 2개의 북한인권 및 통일 대외활동을 해왔는데 그 중 하나가 이 통일 서포터즈 였습니다.
처음 발대식을 왔을 때 가장 놀라웠던 점은 다른 무엇도 아닌 엄청난 수의 학생들이었습니다.
저는 거의 지방에서만 보내서 그랬는지 몰라도 주위 사람들이 워낙 통일과 북한에 무관심하다보니 이곳역시 그리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것은 저의 크나큰 착각이었습니다. 이후 이렇게 동국대 팀인 통일해듀오로 활동하면서 비록
혼자 경주캠퍼스였지만 저는 이것 나름대로 서울캠퍼스와 경주캠퍼스가 함께 활동하는, 정말 말로만 같은 동국대가 아닌
실제로 활동을 하면서 지역은 달라도 동국대라는 이름으로 같이 활동했다는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렇게 북한인권과 통일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정말 좋은 경험을 하였으며
또한 좋은 인연들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점수제가 나쁜것은 아니나 이것으로 인해 다소 과한 경쟁이 생기지 않았나 하고 씁쓸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통일의 정말 중요한 또 다른 주체인 북한이탈주민분들과 같이 활동하는 것이 역시 다른 단체들과 비교하여 좀 많이 부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통일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중요한 또 다른 주체들을 빼놓고 이야기 한다는 것은 다소 어불성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2기 통일 서포터즈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잘 반영한 좀 더 통일의 진정한 의미를 실현할 수 있는 서포터즈가 되길 기원합니다.   14-11-15  | 수정 | X 

jeffhardies

정말 우연한 기회를 통해서 고집불통이라는 이름의 팀으로 활동한 지 어언 몇 개월이 지나 이제 통일서포터즈로서 고집불통의 활동은 끝나게 되네요. 지난 몇 달동안 힘들기도 하고, 귀찮고, 보람없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끝나가는 시점에서 돌아보니 통일서포터즈로 얻은 것들이 정말 많았어요. 우선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통일리더캠프! 12명의 팀으로 같이 1박2일을 지내면서 매우 짧은 기간이었지만 여러 특강을 통해 통일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소중함도 많이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이 작은 기회를 통해 아직 리더캠프를 통해서 얻은 인연이 계속되고 있으니 말이죠. 통일서포터즈 활동에서 뭐니뭐니해도 가장 의미있던 것은 바로 팀원들과 통일 캠페인을 벌인 것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짜내서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니 재밌기도 하고 더 유익했던 것 같아요! 이런 기회를 얻게 해준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정말 감사해요!

하지만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어요. 처음 발대식과 많은 부분 변경된 것도 있었고, 시상의 면에서 공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보상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안타까웠습니다. 다음 통일서포터즈 2기는 보다 명확한 점수 계산 방식으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1기라는 점에서 분명 이번 통일서포터즈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더 좋은 서포터즈가 만들어지길 기원하겠습니다!   14-11-15  | 수정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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